색상
색상은 갤럭시탭 S6 라이트의 색상과 동일한 그레이, 블루, 핑크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구입한 그레이 색상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언박싱
“Book Cover” 명칭과 함께 하단에는 “Galaxy Tab S6 Lite”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뒷면에는 사용설명과 하단 우측에 뜯을 수 있도록 표기되어 있습니다.
그레이지만 블랙 빛이 많이 보입니다.
케이스를 장착할 때 강력한 자석으로 장착되며, 쉽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소지 중 실수로 떨어트릴때 북커버와 함께 분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커버이긴 하나 측면 부위 및 떨어트린 후 본체가 지면에 닻는 순간 흡집은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중앙에는 S pen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존재합니다.
갤럭시탭 S6을 구매하신 분 중에서 가장 부러워 하는 부분이 S pen의 그립감과 북커버의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아닐까 생각듭니다.
좌측에 있는 이미지는 일직선으로 줄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해당 라인이 갤럭시탭 S6 라이트를 거치해서 사용할 수 있는 라인입니다.
가만히 보면 뭔가 고급진 다이어리 처럼 생겼습니다.
갤럭시탭 S6 라이트, S5e보다 갤럭시탭 S6 라이트의 두께가 조금더 두껍지만 북커버를 장착하면 더 두꺼워지려나 했으나 북커버가 슬림하다 보니 많이 두껍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Sp pen을 장착한 모습입니다. 갤럭시탭 S6 라이트 우측에 S pen을 붙여 놓을 때 강력한 자석과 동일하게 북커버에도 잘 장착됩니다.
모서리 부분을 보호 못해 너무 아쉽습니다. 지면으로 떨어트리기 되면 모서리 찍힘은… 감안해야 합니다. 갤럭시탭 S6 라이트는 어느 정도 무게도 있기 때문에 찍힘이 심하지 않을까요?
갤럭시탭 S6 라이트 북커버는 안족 면이 바깥으로 삼각형으로 만들어 거치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면 라인에 자석으로 거치를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모서리 부분을 보호하지 못하기에 아쉬움은 있지만 갤럭시탭 S6 라이트 북커버가 심플하면서 이쁘고, S Pen수납과 거치대 역할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